까르띠에의 트리니티링이 무려 100년 동안 사랑받은 이유.
파샤 드 까르띠에와 한국을 대표하는 MZ 세대들이 함께한 디지털 프로젝트
'반짝이다'라는 단어의 의미가 순식간에 확장됐다. 산뜻한 움직임과 명료한 태도의 공존. 지수...
본인의 가장 의외인 점: 동물농장을 보며 눈물을 훔칩니다..
작지만 그 무엇보다 강력한 존재감을 가진 하이주얼리와 워치로 포스를 드러낸 스타들.
자연스럽지만 지루하지 않게, 우아함과 강인함의 경계를 넘나드는 지수.
글로벌한 패션하우스를 점령한 K-스타 파워.
외유내강. 지난 시간을 돌아보며 지수는 스스로를 이렇게 평가했다.
로그인
가입한 '개인 이메일 아이디' 혹은 가입 시 사용한SNS 계정으로 허스트중앙 사이트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.
로그아웃 되었습니다.